Skip to content

정소슬의 詩내기

“남북이 함께 농사짓고 싶다”

by 정소슬 posted Nov 01,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남북이 함께 농사짓고 싶다”

[한국농정신문] 강상욱 기자 | 승인 2022.10.30 18:00

연천 평화농장 공동경작지서

통일 염원 담은 벼베기 행사

 

 

 

48894_34496_512_jpg.jpg

전농 경기도연맹 회원들이 지난 26일 연천 평화농장 통일경작지에서 콤바인 벼를 받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의장 길병문, 전농 경기도연맹)은 지난 26일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강내리 소재 ‘남북농민통일 평화농장 공동경작지’에서 벼베기 행사를 열었다.

 

남북농민통일 평화농장 공동경작지는 남북관계 개선과 농업 분야의 새로운 경협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전농 경기도연맹이 지난해 함께 조성한 곳이다.

 

48894_34497_65_jpg.jpg

발언하는 길병문 전농 경기도연맹 의장.

 

이날 벼베기 행사는 연천군농민회를 비롯한 전농 경기도연맹 회원 20여명과 경기도·연천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길병문 전농 경기도연맹 의장은 “쌀은 우리 민족의 주식이고 함께 나눠야 할 유산이다”라고 강조한 뒤 “현재 남북관계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남북화해를 조성하자”며 “통일에 대비해 쌀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오창규 연천군농민회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통일경작지를 꾸리고 수확까지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통일경작지 사업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필섭 안성시농민회 회장은 “남북이 함께 농사지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얼마나 좋겠는가”라며 “하루빨리 전쟁과 대립을 끝내고, 평화와 통일의 날이 오길 바란다”라고 희망했다.

 

이날 남북농민통일 평화농장 공동경작지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해 수확한 쌀은 대북 인도적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48894_34498_87_jpg.jpg

연천 평화농장 공동경작지에서 농민들이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48894_34499_920_jpg.jpg

평화경작지임을 알리는 팻말 뒤편으로 콤바인이 작업 중이다.

 

48894_34500_1013_jpg.jpg

‘통일농업’ 깃발을 들고 참석한 농민들.

 

출처 :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894

 

?

통일만이 미래다

Only Unification is the Future. /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그 스크랩입니다.

  1. 01
    Nov 2022
    13:01

    “남북이 함께 농사짓고 싶다”

    “남북이 함께 농사짓고 싶다” [한국농정신문] 강상욱 기자 | 승인 2022.10.30 18:00 연천 평화농장 공동경작지서 통일 염원 담은 벼베기 행사 전농 경기도연맹 회원들이 지난 26일 연천 평화농장 통일경작지에서 콤바인 벼를 받고 있다. 전국농민...
    By정소슬 Reply0 Views13
    Read More
  2. 25
    Aug 2022
    16:00

    [김영환] "청소년 절반 이상 통일 원하지 않아… 잘못된 생각 바꿔 나가야"

    "청소년 절반 이상 통일 원하지 않아… 잘못된 생각 바꿔 나가야" [경남매일] 박슬옹 기자 | 승인 2022.08.24 22:57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세미나 김영환 박사 `통일! 한반도의 꿈` 한반도 주변 주요국 대응 전략 통일되지 않는다면 `고립무원` 北 지하 ...
    By정소슬 Reply0 Views19
    Read More
  3. 25
    May 2022
    21:15

    남북경협 투자 기업인들 “5·24조치 해제하고 손실 보상하라”

    남북경협 투자 기업인들 “5·24조치 해제하고 손실 보상하라” [경향신문] 입력 : 2022.05.24 15:58 박은경 기자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 소속 기업인들이 2010년 남북경협 중단을 선언한 5·24 조치 12년째를 맞은 24일 오전 정부서울청...
    By정소슬 Reply0 Views25
    Read More
  4. 05
    May 2022
    09:09

    [이장희]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이중성과 그 대응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이중성과 그 대응 [기고]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 [통일뉴스] 기자명 이장희 | 입력 2022.05.03 17:42|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둘려싼 국내외 정세가 매우 혼란스럽다. 2021년 북한의 핵모라토리엄 해제후 제7차 핵실...
    By정소슬 Reply0 Views41
    Read More
  5. 03
    May 2022
    08:08

    [이제훈] 금강산관광 10년, 먼저 온 미래

    1998.11.18~2008.7.11 금강산관광 10년, 먼저 온 미래 [한겨레] 등록 :2022-05-02 16:01수정 :2022-05-03 02:40 | 이제훈 기자 [이제훈의 1991~2021] _27 ‘비싸고 불편한’ 금강산관광은 사람들의 외면을 받아 한때 파산의 벼랑에 몰렸다. 그러나 ...
    By정소슬 Reply0 Views84
    Read More
  6. 20
    Oct 2021
    09:55

    김경협 의원, “남북경협, 경제적 이익 811조원”

    김경협 의원, “남북경협, 경제적 이익 811조원” [경인매일] 김장운 기자 tldhsrlawkdd@kmaeil.com | 승인 2021.10.19 18:06 - 김경협 의원, 「남북 합의 경협 사업의 경제적 기대효과」 정책자료집 발간, ‘한반도 성장 동력으로서의 남북 경...
    By정소슬 Reply0 Views38
    Read More
  7. 17
    Aug 2021
    10:06

    [이장희] 분단 68년, 미국이 한반도 평화에 해야 할 일은?

    분단 68년, 미국이 한반도 평화에 해야 할 일은? [칼럼]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 [통일뉴스] 기자명 이장희 | 입력 2021.08.15 22:19|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5월 21일 열린 첫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은 남북합의 이행에 협조하겠다고 하여 평화를 갈망...
    By정소슬 Reply0 Views28
    Read More
  8. 12
    Aug 2021
    14:57

    한국정부는 과연 주한미군의 주둔비 지출내역 알고 있을까?

    한국정부는 과연 주한미군의 주둔비 지출내역 알고 있을까? 143개 시민사회,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국회 비준동의 거부 촉구 (전문) [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 입력 2021.08.11 19:36 | 수정 2021.08.11 20:01| 143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제11차 SMA...
    By정소슬 Reply0 Views51
    Read More
  9. 28
    Jul 2021
    07:56

    ‘활로’ 찾은 남북… ‘道 대북교류 재개’ 희망도 부푼다

    ‘활로’ 찾은 남북… ‘道 대북교류 재개’ 희망도 부푼다 軍 통신선 복원… 도·도의회 "협력사업 가동에 주력" [기호일보] 김강우 기자 | 입력 2021.07.28 | 지면 21면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27일 오전 통일...
    By정소슬 Reply0 Views69
    Read More
  10. 17
    May 2021
    11:19

    [장혁] “남북교역 땐 북한 중국 의존도 낮아진다”

    “남북교역 땐 북한 중국 의존도 낮아진다” [농민신문] 입력 : 2021-05-17 00:00 정혁 서울대 교수 주장 남북교역만으로도 북한의 대중 수입의존도가 95%에서 69%로, 수출의존도는 90%에서 14%까지 낮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북·미간 교...
    By정소슬 Reply0 Views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 Visitor counter <<
오늘:
119
어제:
130
전체:
2,252,472

본 홈페이지는 XE 엔진sketchbook5 layout & board로 제작되었으며, 모니터 사이즈 1280x800 이상이면 무난히 볼 수가 있습니다.
Copyright ⓒ2000 정소슬 All Rights Reserved. RSS
E-mail : moreunduk@hanmai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