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정소슬의 詩내기

北, 한미 대북공조 재차 비난…"외세의존병 털어버려야"

by 정소슬 posted Jun 06,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北, 한미 대북공조 재차 비난…"외세의존병 털어버려야"

[연합뉴스] 입력 : 2019.06.05 09:02:55

 

 

 

 

 image_readtop_2019_385377_0_090307.jpg

 

 

북한은 남한 당국이 남북관계 개선에 있어 미국 등 외세 눈치를 보고 있다고 비난하며 민족공조에 나설 것을 거듭 압박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외세추종은 민족의 이익을 해치는 길'이라는 제목의 정세론해설에서 "외세추종의 종착점은 파멸"이라며 "온갖 화난의 근원인 외세의존병을 털어버릴 때가 됐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북남관계발전의 추동력이고 조국 통일문제 해결의 근본 방도라면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북남관계를 해치는 독약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장애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북정책 공조라는 것은 북남관계 개선에 나서지 못하게 각방으로 간섭하고 압력을 가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자주성이 없이 외세와의 동맹을 운운하면서 그의 옷자락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북남관계는 불필코(기필코) 곡절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치고 공조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북한은 각종 매체를 통해 남한 당국에 민족공조를 촉구하고 있으며, 계속된 압박에도 남측이 대북제재 이행 등 한미공조를 지속하자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대남 선전매체 메아리도 이날 '하나의 행동이 열백마디 말보다 낫다' 제목의 기사에서 남북 간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이유가 "말로만 '남북선언들을 이행할 확고한 의지가 있다'고 떠들고 실지 행동에서는 그 누구의 눈치만 보며 뒷걸음질을 치고 있는 남조선 당국의 우유부단한 태도"라고 주장했다.

 

메아리는 "실천이 없는 맹세는 의미가 없다"면서 "지금은 귀맛 좋은 열백마디 말치레보다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이행하려는 결심과 의지를 실천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다른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최근 한국군이 진행한 을지태극연습에 대해 "명백히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평화 염원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 정세 긴장을 몰아오는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도발 행위"라고 비난했다.

 

[연합뉴스]

 

출처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6/385377/

 

?

통일만이 미래다

Only Unification is the Future. /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그 스크랩입니다.

  1. 07
    Aug 2019
    09:08

    文대통령 "남북경협으로 평화경제 실현해 日 따라잡을 것"

    文대통령 "남북경협으로 평화경제 실현해 日 따라잡을 것" [연합뉴스] 송고시간 | 2019-08-05 15:02 수보회의서 언급…"日, 과거 기억 않는 나라…한국 경제도약 못 막아" "日, 경제력만으로 세계 지도자 될 수 없어"…"경제강국 의지 자극제" ...
    By정소슬 Reply0 Views4
    Read More
  2. 25
    Jul 2019
    11:49

    북한 '경제실세' 아태평화대회 참석… 道 남북경협 사업 탄력받나

    북한 '경제실세' 아태평화대회 참석… 道 남북경협 사업 탄력받나 [중부일보] 김수언 | 기사입력 2019.07.24 22:31 | 최종수정 2019.07.24 22:46 北대표단 6명에 박명철 포함… 南기업 대북투자 실무 전담 행사 주최한 道도 기대감 표시… 오늘 라운드 테이...
    By정소슬 Reply0 Views9
    Read More
  3. 24
    Jul 2019
    11:22

    중기부 직원들 박영선 장관에 개성공단 구두 선물한 까닭은

    중기부 직원들 박영선 장관에 개성공단 구두 선물한 까닭은 품질·디자인 인정받았지만 개성공단 폐쇄로 피해 커져 남북경협 뛰어달라 의미로 취임 100일 기념식서 전달 [서울경제] 양종곤 기자 | 2019-07-22 17:34:12 박영선 중기부 ...
    By정소슬 Reply0 Views10
    Read More
  4. 08
    Jul 2019
    20:00

    평화·번영·통일 염원하는 ‘부용산 음악회’열린다

    평화·번영·통일 염원하는 ‘부용산 음악회’열린다 [세계일보] 입력 : 2019-07-08 03:00:00 | 수정 : 2019-07-07 17:19:51 한반도 평화와 번영·통일을 염원하는 ‘부용산 음악회’가 오는 10일 6시 30분 전남 보성군 벌교읍 행정복지센터...
    By정소슬 Reply0 Views37
    Read More
  5. 03
    Jul 2019
    10:49

    문 대통령 “북-미, 사실상 적대관계 종식”

    문 대통령 “북-미, 사실상 적대관계 종식” [한겨레] 등록 :2019-07-02 21:43수정 :2019-07-02 21:48 판문점 회담에 의미 부여 “새로운 평화시대 시작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오후 판문점에서 악...
    By정소슬 Reply0 Views15
    Read More
  6. 01
    Jul 2019
    09:51

    각본없는 '90분'의 판문점 드라마…남북미 '세계사' 새로 쓰다

    각본없는 '90분'의 판문점 드라마…남북미 '세계사' 새로 쓰다 [연합뉴스] 송고시간 | 2019-06-30 18:50 文대통령·트럼프·김정은, 외교프로토콜 파괴하며 '分단위' 숨가쁜 행보 트럼프, 김정은에게 먼저 제안해 북한 땅 처음으로 밟아…미소 ...
    By정소슬 Reply0 Views22
    Read More
  7. 29
    Jun 2019
    20:57

    [평화심포지엄] "한반도 경제협력공동체는 선택 아닌 필수"

    [평화심포지엄] "한반도 경제협력공동체는 선택 아닌 필수" [연합뉴스] 송고시간 | 2019-06-27 18:05 전문가들 '신한반도체제' 제언…"다자간 이익공유시스템' 추진해야" 임을출 경남대 교수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한반...
    By정소슬 Reply0 Views18
    Read More
  8. 27
    Jun 2019
    12:11

    [흔들리며 피는 꽃] 기지개 켜는 북미협상, ‘중재자→조력자’로 위상 낮춘 한국

    [이슈] 기지개 켜는 북미협상, ‘중재자→조력자’로 위상 낮춘 한국 북·미 친서(親書) 교환으로 직접 거래 시동, ‘남·북·미 3자→북·미 2자구도+2’로 [폴리뉴스] 정찬 기자 jchan@polinews.co.kr 등록 2019.06.27 10:22:02 ▲ 스웨덴을 국...
    By정소슬 Reply0 Views20
    Read More
  9. 06
    Jun 2019
    08:46

    北, 한미 대북공조 재차 비난…"외세의존병 털어버려야"

    北, 한미 대북공조 재차 비난…"외세의존병 털어버려야" [연합뉴스] 입력 : 2019.06.05 09:02:55 북한은 남한 당국이 남북관계 개선에 있어 미국 등 외세 눈치를 보고 있다고 비난하며 민족공조에 나설 것을 거듭 압박했다. 노동...
    By정소슬 Reply0 Views20
    Read More
  10. 05
    Jun 2019
    08:43

    국가보안법 사실상 대북제재, 폐기해야한다

    국가보안법 사실상 대북제재, 폐기해야한다 6.15공동선언 19주년 국회전문가토론회 [인천뉴스] 김철관 미디어전문기자 | 승인 2019.06.04 17:05 토론회에 앞서 이창복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48년에 만...
    By정소슬 Reply0 Views2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본 홈페이지는 XE 엔진sketchbook5 layout & board로 제작되었으며, 모니터 사이즈 1280x800 이상이면 무난히 볼 수가 있습니다.
Copyright ©2000 정소슬 All Rights Reserved. RSS
E-mail : moreunduk@hanmai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