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시인들이 상상하는 통일! 통일!
오늘은 현충일
나의 용기가
너의 정의를 짓밟지 않았는지?
나의 분기가
너의 의기를 막아서지 않았는지?
지금은 반성의 시간.
서로를 용서할 시간.
다함께 악수, 그리고
뜨거운 포옹!
- 계간 《사이펀》2018년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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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시인들이 상상하는 통일! 통일!
오늘은 현충일
나의 용기가
너의 정의를 짓밟지 않았는지?
나의 분기가
너의 의기를 막아서지 않았는지?
지금은 반성의 시간.
서로를 용서할 시간.
다함께 악수, 그리고
뜨거운 포옹!
- 계간 《사이펀》2018년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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