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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의 詩내기

당신은 누구의 미필적고의로 버려진 걸레입니까?

by 정소슬 posted Jan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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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s Barberena de la Rocha

 

이 그림은

니콰라과 판화가 Carlos Barberena de la Rocha(b.1972)의 작품으로 "Herido de Muerte(치명적인 부상)"이란 제목이 붙어있다.

 

우리나라도 이 같은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절망하는 이들이 급작스레 늘고 있다.

도저히 대처 불가한 천재지변이라기보다 우리 스스로가 저지른 재앙, 즉 인재(人災)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있다 하겠다. 하니 답도 있을 법한데

그 '답'이 너무 쉽고 뻔해서 다 알고있는 '미필적고의'라는 개연성이다.


더 참담한 문제는

부상이거나 망가지지 않았음에도(뻔한 새 것임에도) 

시 때 없이 버려지는 현실로 

소위 쥔자들의 버리는 행위(퇴출,정리해고)가 


무차별적이고 날로 무자비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걸레 : 준비 중에 있습니다.





Who's 정소슬

profile

브랜드 : 정소슬
메이커 : 1957년식 울산 産
성능/직업 : 비정규직
취미 : 긁적이기, 똥폼으로 사진 찍기
잡기 : 음치, 몸치, 길치... 등 중증 치과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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