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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의 詩내기

내 속에 너를 가두고

3rd Poetry collection 『To imprison you in my Heart(제작 2006, 출판 2021)』 / 제3시집

  1. 15
    Mar 20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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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한번은

    누구나 한번은 사랑이란 몸살을 앓기 마련이다 그(그녀)가 없으면 곧 지구가 멸망할 것처럼 온몸 매달고 집착하지만 막상 그 사랑이 떠나버리면 얼마간 절망하지만 종래는 잊기 마련이고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게 된다 자신이 품었던 '첫'의 그 순수를...
    By정소슬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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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3
    Mar 2010
    20:44

    표지

    By정소슬 Views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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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
    Mar 2010
    20:30

    프로필

    정 소 슬 1957년 울산 출생으로 본명은 정정길이다. 2004년 계간 《주변인과 詩》로 작품활동 시작하여 시집으로 『사타구니가 가렵다(2014)』 『걸레(2018)』가 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울산작가회의, 민족작가연합, 민족문학연구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E-...
    By정소슬 Views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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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3
    Mar 20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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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로(판권)

    정소슬 시집 내 속에 너를 가두고 초판 1쇄 인쇄 2021년 10월 21일 초판 1쇄 발행 2021년 10월 31일 지은이 | 정소슬 펴낸이 | 정연순 펴낸곳 | 도서출판 가을 출판 등록 2017년 10월 31일 제2017-000012호 46280 부산광역시 금정구 수림로 107 1동 701호 (장...
    By정소슬 Views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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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3
    Mar 20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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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시인의 말 무슨 오기였을까, 무언의 항변이었을까? 스스로 첫 시집이라며 단 한 권만 묶어 공개를 거부해온 시를 15년 만에 수정 보완 및 추가하여 전격 공개한다. 내 마음속의 첫 시집이자 정식 출판물로서의 세 번째 시집이다. 당시 책을 1권만 묶게 된 사유...
    By정소슬 Views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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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3
    Mar 20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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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례

    차 례 제1부 쓸어버린 낙엽이 담벼락 아래 수북한 햇살은 누가 쌓아둔 알곡일까? 집 등 굽은 저 산 아우성, 그 너머로 무관심에 대하여 분재 기린표 통성냥 저 간악한 숫자 바닥 나무 자존심 오롯 오롯이 제2부 달빛이 고운 날에는 고추잠자리 그 가시내 코스...
    By정소슬 Views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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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3
    Mar 20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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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

    제1부
    By정소슬 Views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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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3
    Mar 20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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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어버린 낙엽이

    쓸어버린 낙엽이 사람들아, 아는가 보았는가 마당 어지럽힌다고 쓸어버린 낙엽이 텃밭 푸성귀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었네 서로 아끼며 사랑하라고 지렁이들에게도 나눠 물리고 있었네
    By정소슬 Views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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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3
    Mar 20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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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벼락 아래 수북한 햇살은 누가 쌓아둔 알곡일까?

    담벼락 아래 수북한 햇살은 누가 쌓아둔 알곡일까? 바람은 허공에다 길을 내며 간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 허공, 그곳에다 이랑을 내고 씨앗 뿌리면서 간다 분주하던 바람의 손길이 잠시 멈춘 어느 오후 그가 일궈낸 탐스러운 알곡들이 담벼락 아래 수북이 쌓여 ...
    By정소슬 Views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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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3
    Mar 20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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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나무와 흙과 풀과 바람과 구름과 빗방울과 품한 땀으로 짓던 그 집을 천 년을 살 것처럼 쇠꼬챙이와 벽돌과 석회 가루로 궁전을 지어 화학물을 바르고 깔고 덧씌우고는 바람과 구름과 가슴이 드나들던 구멍들 모조리 쇠창살로 틀어막고서야 겨우 들어가 눕...
    By정소슬 Views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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