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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의 詩내기

안혜영 두 번째 시집 ‘바람 무지개’

by 정소슬 posted Ju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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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된 춘천 풍경

[강원도민일보]기자명 김진형 | 입력 2020.06.27|

안혜영 시인 ‘바람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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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안혜영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바람 무지개’를 펴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안 시인은 이번 시집에 성시,한시,시조 등 80편을 실었다. 표제시 ‘바람 무지개’는 “바람이 말을 거네/어디로 갈 거냐면서/바람에도 날개가 있다/어디까지 실어다 줄까?”라며 삶의 소망을 바람에 실어 보내 무지개가 되는 의미를 담아 지었다고 한다.

 

춘천 공지천,의암호,소양정 등 지역의 풍경들을 노래한 부분도 눈길을 끈다.책에는 가족들이 함께 했다.표지의 무지개 그림은 딸 주소현 양의 작품이며 글씨는 어머니 김분호 서예가가 썼다.

 

서예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안 시인은 2016년 문학광장 시조 부문으로 등단,지난해 대한민국 무궁화 미술대전 서예 대상을 수상했다.시집으로 ‘오솔길 따라서 온 풀꽃 향기’가 있다.

 

김진형 formation@kado.net

 

출처 :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8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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