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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의 詩내기

유해용 첫 시집 ‘따뜻한 별의 고백’

by 정소슬 posted May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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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용 시인 첫 시집 ‘따뜻한 별의 고백’ 출간

[동양일보] 김미나 | 승인 2020.05.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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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 단양 출신 전직 교사(단양고·제천산업고) 유해용(61) 시인이 시집 ‘따뜻한 별의 고백’을 출간했다.

 

‘따뜻한 별의 고백’은 유 시인이 문학고을을 통해 지난해 9월 ‘만해 한용운’ 등 3편의 시로 등단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시집이다.

 

모두 64편의 자전적 이야기들을 아름다운 시어로 녹여냈다.

 

그는 “코로나 19로 몸도 마음도 힘이 들고 지쳐가는 시절, 부족한 시가 이 어려운 시국(時局)의 불안한 마음에 안정과 푸근함을 주는 한 조각의 식빵과 커피와 같은 재충전의 에너지가 될 수 있다면, 더는 바랄 것이 없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집의 인세비는 시인의 고향 후배들의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보민출판사. 176쪽. 1만1000원. 김미나 기자

 

출처 :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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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
    유리해수 2020.06.07 14:20
    정소슬 사진 작가님.

    아유! 이렇게 동양일보에 실린 첫 시집 출간 소식을 세상에 다시 돋보이게 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운 마음에 보답코자 ㅡ주소를 적어주시면, 그 주소로 시집 한 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별의 고백"
    시집 중의 실린 시 한 편을 올립니다.

    사모곡 8

    다리없는 의자 하나
    덩그마니 놓여진 외로움에
    동짓날 하루를 불면으로 뒤채이다
    싸늘한 체온 부대끼며
    오늘도 서럽게 가슴앓이하고 있다.
  • profile
    정소슬 2020.06.08 19:46

    유 선생님 반갑습니다.
    먼저 저는 사진 작가라기엔 종 그렇고요
    그냥 가끔 사진 찍어 올리기를 즐기는 순수 아마추어입니다.
    유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시도 즐기는 편이고요
    제 홈에 나열된 사진들 대부분이 이와 관련한 행사 사진의
    스크랩입니다. 이 코너 '시시콜콜' 또한 그 일관입지요.
    말하자면 큰 의미 두지 않고 인터넷 뉴스에 공개된 시집 소개에 대한
    스크랩입니다. 유 선생님처럼 용케 보아주시면 함께 즐겁고요
    모르셔도 제 나름으로 즐김이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즐필하시옵기릉...!


시시콜콜, 혹은 시끌시끌한

The poet speaks in poetry only, this anecdote is the collection of poems. / 시인은 시로 말하고, 그 어록이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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