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정소슬의 詩내기

김사윤 산문집 '시시비비(詩詩非非)'

by 정소슬 posted Mar 22,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책CHECK]시시비비(詩詩非非)

[매일신문] 배포 2020-03-20 14:30:00 | 수정 2020-03-19 14:18:37 |  

김사윤 지음/ 지식공감 펴냄

 

 

 

k912635032_1.jpg

 

 

시집 'ㄱ이 ㄴ에게'로 잘 알려진 김사윤 시인의 첫 산문집이다. 입시 위주의 교육에 길들여진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는 잊고 지내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사랑앓이에 힘들어하는 청춘들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다.

 

세대 간의 불통을 공감에 이르게 하는 따스한 산문들로 구성됐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거나, 고민 중인 문제들에 대해 풀어낸다.

 

젊은이들에게는 소통하고 하나 되는 것이 더 소중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입시위주의 자녀교육보다 '소통과 공감'을 가르치는 것이 더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도 있다.

 

시인들의 삶의 단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도 있다. 시 한편 읊조릴 여유도 없는 현대인들에게 죽어가는 시상(詩想)들에 대한 하소연을 절박하게 표현한다. 반면 언어의 선택이 그 사람의 인격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지은이는 "옳고 그름을 가리는 작품들이 아니라 '시어(詩語)를 양산해내는 하나의 다락방 같은 창고'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다"고 했다. 272쪽, 1만5천원.

 

모현철 기자 momo@imaeil.com

 

출처 : https://news.imaeil.com/Culture/2020031817553538665

 

?

시시콜콜, 혹은 시끌시끌한

The poet speaks in poetry only, this anecdote is the collection of poems. / 시인은 시로 말하고, 그 어록이 시집이다.

  1. 22
    Mar 2020
    08:51

    박병란 두 번째 시집 ‘우리는 안으면 왜 울 것 같습니까’

    [시인의 집] 흐느끼며 걸어야 마음이 부러지지 않는다 [머니투데이] 김정수 시인, 2020.03.21 07:00 <204> 박병란 시인 ‘우리는 안으면 왜 울 것 같습니까’ 2011년 시 전문지 ‘발견’으로 등단한 박병란(1965~ )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우리는 안으면 왜 울 것 ...
    By정소슬 Reply0 Views0
    Read More
  2. 22
    Mar 2020
    08:34

    김사윤 산문집 '시시비비(詩詩非非)'

    [책CHECK]시시비비(詩詩非非) [매일신문] 배포 2020-03-20 14:30:00 | 수정 2020-03-19 14:18:37 | 김사윤 지음/ 지식공감 펴냄 시집 'ㄱ이 ㄴ에게'로 잘 알려진 김사윤 시인의 첫 산문집이다. 입시 위주의 교육에 길들여진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는 잊고 지내...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3. 20
    Mar 2020
    08:28

    이기영 세 번째 시집 ‘몸으로 우는 것들은 원을 그린다’

    이기영 시인 세 번째 시집 ‘몸으로 우는 것들은…’출간 [강원도민일보] 이연제 dusdn2566@kado.net 2020년 03월 20일 금요일 22 면 동해 출신 이기영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몸으로 우는 것들은 원을 그린다’를 펴냈다. 총 4부로 나눠진 이번 시집은 아침이슬,봉...
    By정소슬 Reply0 Views6
    Read More
  4. 20
    Mar 2020
    08:18

    이송희 다섯 번째 시집 '수많은 당신들 앞에 또 다른 당신이 되어'

    이송희 시집 “수많은 당신들 앞에 또 다른 당신이 되어” 출간! 전통적 시조의 현대적 가능성을 최대치까지 [뉴스페이퍼] 김보관 기자 | 승인 2020.03.19 23:08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송희의 시집 “수많은 당신들 앞에 또 다...
    By정소슬 Reply0 Views2
    Read More
  5. 19
    Mar 2020
    21:21

    강영수 새 시집 ‘해녀의 그 길’

    우도에서의 삶과 인생을 논하다 [제주新보] 고시연 기자 | 승인 2020.03.19 해녀의 그 길, 강영수 섬 중에 섬, 동쪽 끝 마을 망망대해 붉은 태양이 날아오른다 해서 비양 ‘ 태평양 끝자락 하늘과 땅 바다의 신이 서린 곳 무사안녕과 풍어 풍작을 기원하는 곳(...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6. 19
    Mar 2020
    12:20

    박기현 11번째 시화집 ‘꽃길’

    박기현 작가, 따스한 색채로 피워낸 `희망의 꽃` 선보인다 영덕 해맞이 예술관서 초대전 유화 45점·11번째 시화집 등 코로나 대응 이웃에 '메세지' 내달 1일∼6월 30일까지 전시 [경북신문] 이상인 기자 / silee626@naver.com 입력 : 2020년 03월 18일 [경북신...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7. 19
    Mar 2020
    11:42

    박미영 다섯 번째 시집 '꽃사전Ⅰ'

    [우리동네 문학도서관] 꽃으로 건네는 따뜻한 위로 [금강일보]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3.18 16:30 ‘꽃 79송이’ 고유의 색감과 분위기 안고 생명·인격체로 생동감 있게 재탄생 봄은 언제 메마른 몸속에 모래바람 숨겼는가 진주알 한꺼번에 쏟아진다 저 설레...
    By정소슬 Reply0 Views3
    Read More
  8. 19
    Mar 2020
    11:08

    노중하 네 번째 시집 ‘행복을 꿈꾸는 남자’

    한국문학세상, 노중하 시인의 네 번째 시집 ‘행복을 꿈꾸는 남자’ 출간 제주 유적지·관광지 등 여행하며 체험했던 꽃과 식물 등을 아름다운 시어로 창조 한라산 전경·성산항 묘사한 한시(漢詩)까지 곁들여 서정적 묘미 표현해 독자에게 꿈과 희망 심어줘 [trav...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9. 19
    Mar 2020
    10:55

    염정금 첫 시집 ‘밥은 묵었냐 몸은 괜찮냐’

    염정금 시인 첫 시집 ‘밥은 묵었냐 몸은 괜찮냐’ 펴내 [남도일보] 김현수 기자| 승인 2020.03.17 10:29 어릴적 추억 통해 날카로운 현실 비판 순천에서 활동하다 올해 해남으로 이주한 기자 출신 염정금 시인이 첫 시집 ‘밥은 묵었냐 몸은 괜찮냐’(문화발전소)...
    By정소슬 Reply0 Views2
    Read More
  10. 16
    Mar 2020
    22:00

    유지희 다섯 번째 시집 '바스락거리는'

    제목 없음 ‘새라의숲’ 출판사, 신간도서 『바스락거리는』 시집 출간 [한국강사신문] 민아미 기자 | 승인 2020.03.16 20:24 [한국강사신문 민아미 기자] 시인 유지희의 다섯 번째 시집 『바스락거리는』이 출간되었다. 시인 유지희는 1998년 등단하여 ‘서포문...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3 Next
/ 333

Recent Articles

본 홈페이지는 XE 엔진sketchbook5 layout & board로 제작되었으며, 모니터 사이즈 1280x800 이상이면 무난히 볼 수가 있습니다.
Copyright ©2000 정소슬 All Rights Reserved. RSS
E-mail : moreunduk@hanmai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