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정소슬의 詩내기

성환희 청소년 시집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 발간

by 정소슬 posted Nov 04,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 성환희 작가, 청소년 시집 발간

[울산제일일보] 김보은 | 승인 2018.11.04 18:22

 

 

 

 

 x9791130813752.jpg

 

 

성환희 작가의 청소년 시집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이 푸른사상에서 나왔다.

 

책에는 ‘시간들’, ‘기다림’, ‘지렁이’, ‘그거 알아’ 등 4부에 걸쳐 60여편의 시가 실렸다. 성환희 작가의 시인의 말과 서안나 시인(문학평론가)의 해설 ‘자발적 폐쇄와 공동체적 사유의 지향’도 수록했다.

 

성환희 작가는 “가 보지 못한 길, 가고 싶은 길을 가는 동안 우리는 정말 힘들 수 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쉬엄 쉬엄 가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가 원하는 그곳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좀 서툴고 두서없는 이 독백이 모두의 삶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시인의 말에 적었다.

 

또한 서안나 시인은 “성환희 작가의 시집은 청소년 문학이 지닌 한계와 가능성을 여실히 고민하고 있는 시집”이라며 “청소년 화자는 ‘자발적 폐쇄’를 선택하고 이에 수반하는 고통의 내면화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지향한다. 청소년의 자율적 의지를 보여줘 의미 있다”고 해설했다.

 

성환희 작가는 2002년 ‘아동문예’ 동시부문, 2014년 ‘시선’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동시집으론 ‘놀래 놀래’, ‘좋겠다, 별똥별’, ‘인기 많은 나’, ‘궁금한 길’, 시집으론 ‘선물입니다’ 등이 있다. 독서논술 글쓰기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보은 기자

 

출처 :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746

 

Who's 정소슬

profile

브랜드 : 정소슬
메이커 : 1957년식 울산 産
성능/직업 : 비정규직
취미 : 긁적이기, 똥폼으로 사진 찍기
잡기 : 음치, 몸치, 길치... 등 중증 치과환자

?

시끌시끌, 혹은 시시콜콜한

The poet speaks in poetry only, this anecdote is the collection of poems. / 시인은 시로 말하고, 그 어록이 시집이다.

  1. 15
    Nov 2018
    10:09

    전길중 새 시집 ‘그녀의 입에 숲이 산다’

    전길중 시집 ‘그녀의 입에 숲이 산다’ [전북도민일보]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11.14 17:25 “육탈을 시작한 낙엽의 살 속/ 살며시 스며든 햇살이/ 뒤적거리다 돌아서는데/ 세욕을 비우지 못한 발걸음/ 저 아래 골짜기에 처박은 고독...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2. 15
    Nov 2018
    10:00

    박세현 새 시집 『여긴 어딥니까?』

    박세현 시집 ‘여긴 어딥니까?’…“시는 그냥 쓰는 것” [문학뉴스] 등록시간 : 2018년 11월 14일 [문학뉴스=남미리 기자] 박세현 시인은 이번에 낸 시집 『여긴 어딥니까?』(세상의 모든 시집 펴냄, 값 1만 원)에 실은 뒷말에서 “시인은...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3. 15
    Nov 2018
    09:45

    심상옥 새 시집‘지금 오는 이 시간’

    고통을 끌어안은 언어… ‘눈물의 生’에서 웃음을 찾다 [문화일보] 게재 일자 : 2018년 11월 14일(水) 심상옥 새시집‘지금 오는 이 시간’ ‘풀밭에 누워/시를 외던 시절은 지나간 것이야/지금 오는 이 시간은/잃어버린 것들을 만나러...
    By정소슬 Reply0 Views4
    Read More
  4. 14
    Nov 2018
    11:14

    송명희 첫 시집 '그늘 그림자를 먹는 날' 출간

    송명희씨, 시집 '그늘 그림자를 먹는 날' 발간 [조이시애틀뉴스] 발행일: 2018/11/1 워싱턴주 기독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시인 송명희씨가 시집 '그늘 그림자를 먹는 날'을 출간했다. 총 145쪽으로 발행된 이 시집에는 송...
    By정소슬 Reply0 Views3
    Read More
  5. 14
    Nov 2018
    11:04

    문정영 신작시집 『꽃들의 이별법』 출간

    슬픔을 억누른 채 지켜보는 이별 [문학뉴스] 등록시간 : 2018년 11월 14일 문정영 시인 신작시집 『꽃들의 이별법』출간 [문학뉴스=이여동 기자] 문정영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꽃들의 이별법』을 펴냈다. 이번 시집에서는 이별을 ...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6. 14
    Nov 2018
    10:53

    나이현 두 번째 시집 ‘외돌아 내리는 노을 한 잎’

    [나이현 시집 ‘외돌아 내리는 노을 한 잎’] 자연이라는 깨끗함이 다독인 마음 [금강일보]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11.13 18:25 진솔함·풋풋함 자연과 꽃에 담아/치유의 수단이던 시, 삶으로 그대 불어 슬픈 날 뜻 모를 이야기 ...
    By정소슬 Reply0 Views3
    Read More
  7. 14
    Nov 2018
    10:47

    양동길 두 번째 시집 ‘날고 싶은 새 한 마리’

    [채운 양동길 시집 ‘날고 싶은 새 한 마리’] 새 한 마리, 이야기를 남기고 날아가다 [금강일보]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11.13 18:25 서정성 짙은 향토적 소재/불교적 심상이 주는 깨우침 산이 내려와 마을을 기웃거리는 거기 ...
    By정소슬 Reply0 Views2
    Read More
  8. 14
    Nov 2018
    10:38

    조정권 시인 유고집 출간…'삶이라는 책''청빙'

    조정권 시인 유고집 출간…'삶이라는 책''청빙' [연합뉴스] 송고시간 | 2018/11/13 17:53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지난해 11월 타계한 조정권(1949∼2017) 시인의 유고집 두 권이 출간됐다. 시집 '삶이라는 책'과 산문집 '...
    By정소슬 Reply0 Views4
    Read More
  9. 14
    Nov 2018
    10:31

    안애정 첫 시집 ‘구피 닮은 여자’ 출간

    여행지의 추억·일상성의 사유 시로 노래 영광 출신 안애정시인 첫 시집 출간 [광주일보] 2018년 11월 13일(화) 00:00 “가끔 바다를 만나러 갈 때가 있다. 섬을 끌어안고 한번씩 자신의 속을 뒤집어 보이는 바다를 보고 오는 날은 오랫...
    By정소슬 Reply0 Views5
    Read More
  10. 14
    Nov 2018
    10:15

    부부시인 김종원 이숙희 함께 신작 시집 내놔

    울산작가회의 2인의 시인 신작시집 발간 김종원 시인 ‘다시 새벽이 오면’ 이숙희 시인 ‘바라보다’ 펴내 [경상일] 승인 2018.11.12 22:38:21 울산작가회의 2인의 시인이 울산문화재단의 문예진흥기금 지원으로 나란히 시집을 ...
    By정소슬 Reply0 Views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3 Next
/ 223

본 홈페이지는 XE 엔진sketchbook5 layout & board로 제작되었으며, 모니터 사이즈 1280x800 이상이면 무난히 볼 수가 있습니다.
Copyright ©2000 정소슬 All Rights Reserved. RSS
E-mail : moreunduk@hanmai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