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정소슬의 詩내기

정소슬시인, 시집<걸레> 발간

by 정소슬 posted Sep 20,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정소슬시인, 시집<걸레> 발간 

[울산매일] 고은정 | 승인 2018.09.19 15:41

  

 

 

 

201809191541350.jpg

 

 

정소슬 시인(사진)이 새 시집 『걸레』(작가마을·130p·사진)를 펴냈다.

 

이번 시집의 시들은 시인 특유의 세상을 향한 말더듬이의 관찰력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왜 우리가 이 세상을 살고 있는지, 또 비판과 동시에 따뜻한 시선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담담히 보여준다.  

 

시집 제목 『걸레』는 우리 세상이 아직도 걸레라는 것을 직설적으로 보여주는 서글픈 서정적 제목이기도 하다.  

 

책을 펴낸 출판사에 따르면, 문학적 이미지의 제목, 보다 세련된 언어들 중에서 제목을 고르는데 보통의 시인들과 달리 정소슬 시인은 당당히 ‘걸레’라는 제목을 건의했고, 시집을 기획한 출판사 또한 정소슬 시인의 성품과 시세계를 봤을 때 어울린다고 생각해 합의를 봤다고 한다.

 

시집 『걸레』는 전체 4부로 구성돼 64편의 시가 담겨있다.  

 

정훈 문학평론가는 시집해설을 통해 “냉소와 역설”이 가득 찬 시인의 “내면적 통점이 강렬하다”고 평하고 있다.  

 

정소슬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언제부턴가 적자생존의 정글에 끌려와 약육강식의 창살 속에 갇혀 있다"며 "거대 발자국이 판 수렁에 빠져 몸부림치다 몸부림치다 걸레가 되어있는 내 모습, 들여다본다”고 적었다.  

 

정소슬 시인은 1957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정정길이다. ‘주변인과 詩’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내 속에 너를 가두고’(2006), ‘사타구니가 가렵다’(2014) 등을 출간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민족작가연합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은 '울산문화재단 2018 예술로(路) 탄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발간됐다.

 

고은정기자

 

 

출처 :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739#09SC

 

Who's 정소슬

profile

브랜드 : 정소슬
메이커 : 1957년식 울산 産
성능/직업 : 비정규직
취미 : 긁적이기, 똥폼으로 사진 찍기
잡기 : 음치, 몸치, 길치... 등 중증 치과환자

?

시끌시끌, 혹은 시시콜콜한

The poet speaks in poetry only, this anecdote is the collection of poems. / 시인은 시로 말하고, 그 어록이 시집이다.

  1. 16
    Oct 2018
    12 시간 전

    박월복 세 번째 시집 '연인' 발간

    박월복 천안시 홍보기획팀장, 3번째 시집 '연인' 발간 [중도일보] 입력 2018-10-16 10:12 수정 2018-10-16 12:45 | 신문게재 2018-10-17 14면 천안시 홍보기획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월복 시인이 3집 시집인 '연인'을 발간했다. ...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2. 16
    Oct 2018
    12 시간 전

    하재청 첫 번째 시집 ‘사라진 얼굴’ 출간

    하재청 시집 ‘사라진 얼굴’ 출간 오늘의 교실에 대한 연민 그리고 희망 담아 [경남도민신문] 최원태기자 | cwt6000@hanmail.net | 승인 2018.10.14 18:30:47 하재청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사라진 얼굴’이 시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
    By정소슬 Reply0 Views0
    Read More
  3. 16
    Oct 2018
    13 시간 전

    박판석 세 번째 시집 '소년 오두산' 내놓아

    박판석, '소년 오두산' 세 번째 시집 내놓아 [시민의소리] 정인서 기자 | 승인 2018.10.13 18:30 그는 오두산 아래에 살고 있다. 그곳에서 집을 짓고 살았다. 시어를 다듬어 서까래 삼고 기둥을 삼아 집을 지었다. 벌써 세 번째 집을...
    By정소슬 Reply0 Views0
    Read More
  4. 13
    Oct 2018
    10:57

    김명인 열두 번째 시집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

    고래 밥이 된다 해도 나는 먼 바다로 가리라 [조선일보] 박해현 문학전문기자 | 입력 2018.10.13 03:00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김명인 지음|문학과지성사|132쪽|9000원 소월시문학상을 비롯해 주요 ...
    By정소슬 Reply0 Views8
    Read More
  5. 13
    Oct 2018
    10:47

    이응준 네 번째 시집 '목화, 어두운 마음의 깊이'

    신은 인간의 슬픔이 새겨져 있는 것? [중앙선데이] 입력 2018.10.13 00:20| 605호 32면 | 신준봉 기자 책 속으로 .목화, 어두운 마음의 깊이 / 이응준 지음 / 민음사 시인·소설가·영화감독. 여기다 덧붙인다면 산문가. 더 세밀하...
    By정소슬 Reply0 Views7
    Read More
  6. 13
    Oct 2018
    10:36

    조두환 여섯 번째 시집 '우리는 혼자다' 펴내

    조두환 시인, 여섯번째 시집 펴내 [논객닷컴] 승인 2018.10.12 10:13 [논객닷컴] 조두환 시인이 최근 여섯번째 시집(우리는 혼자다)을 펴냈습니다. ‘우리는 혼자다’ 한낮의 긴장을 내려놓고 멍하니 생각도 없이 ...
    By정소슬 Reply0 Views7
    Read More
  7. 11
    Oct 2018
    21:01

    강봉덕 첫 시집 ‘화분 사이의 식사’

    강봉덕 첫 시집 ‘화분 사이의 식사’ [전북도민일보] 김미진 기자 | 승인 2018.10.10 18:09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출신 강봉덕 시인의 시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사람을 향하고 있는 따뜻한 시선과 마주하게 된다. 그 누구보다 열린 ...
    By정소슬 Reply0 Views6
    Read More
  8. 11
    Oct 2018
    20:50

    문선자 두 번째 시집 '홀로 피는 꽃'

    장애 딛고 일어선 문선자 시인 `홀로 피는 꽃` 발간 [경북신문] 장성재 기자 / blowpaper@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0일 문선자 시인이 마음의 여행을 통해 꽃 잠든 날의 감성을 더듬은 시집 '홀로 피는 꽃'을 펴냈다. 충북...
    By정소슬 Reply0 Views8
    Read More
  9. 09
    Oct 2018
    12:48

    문정영 다섯 번째 시집 ‘꽃들의 이별법’

    다섯번째 시집 펴낸 장흥 출신 ‘시산맥 ’대표 문정영 시인 “조금은 말랑말랑하고 조금은 슬픈 이별 그렸죠” 발표한 100여편 작품 중 52편 엄선 대상과 자아가 빚어낸 말의 울림 윤동주 시인 순수한 내면에 감동 광주일보와 공동 ‘서시 문학상’ 제...
    By정소슬 Reply0 Views14
    Read More
  10. 09
    Oct 2018
    12:40

    김시동 세 번째 시집 ‘춘삼월 처갓집 매방 저녁’ 출간

    [새로나온책] 춘삼월 처갓집 매방 저녁 [중부일보] 백창현 | 승인 2018.10.09 춘삼월 처갓집 매방 저녁│김시동│도서출판 북인 2008년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한 후 두 권의 시집을 펴냈던 김시동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춘삼월 처갓...
    By정소슬 Reply0 Views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8 Next
/ 218

본 홈페이지는 XE 엔진sketchbook5 layout & board로 제작되었으며, 모니터 사이즈 1280x800 이상이면 무난히 볼 수가 있습니다.
Copyright ©2000 정소슬 All Rights Reserved. RSS
E-mail : moreunduk@hanmai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