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정소슬의 詩내기

강원석 네 번째 시집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by 정소슬 posted Sep 19,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강원석 시인 네 번 째 시집 발간…‘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좋은 시는 나무처럼 마음의 휴식을 준다…휴식 같은 시를 쓰고 싶다”

[이코노뉴스] 최아람 기자l승인2018.09.18l수정2018.09.18 15:44 

 

 

 

untitled.jpg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강원석 시인이 최근 네 번 째 시집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를 펴냈다.

 

강원석 시인은 “꿈과 희망, 사랑과 위로를 주제로 네 번째 시집을 펴내게 됐다”고 말했다.

 

강원석 시인은 작년 두 번째 시집에 이어, 올 봄 시선집 ‘너에게 꽃이다’을 출간 한 바 있다.

 

서정적인 표현과 감성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이번 시집은 기존 작품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중의적인 표현을 다수 사용해 언어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다양한 의미를 나타내고자 노력한 게 특징이다.

 

시를 읽는 환경과 독자의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는 시들을 다수 선보이고 있다.

 

1, 2, 3집과 마찬가지로 총 6장에 77편의 시가 수록됐다.

 

7이라는 숫자를 통해 시집을 읽는 독자들에게 행운을 주고자 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겼다.

 

▲1장 너의 옆에 나의 마음 한 뼘 ▲2장 너에게로 살짝 가고 싶은 날 ▲3장 별처럼 꿈꾸는 너에게 ▲4장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5장 누군가 두고 간 마음 한 조각 ▲6장 울고 싶은 너에게로 구성되어 있다.

 

강 시인은 서문을 통해 “좋은 시는 잎이 울창한 나무처럼 마음의 휴식을 준다. 휴식 같은 시를 쓰고 싶다. 누군가 시 한 편에 마음 한번 쉬어 간다면 시를 쓰는 시간이 마냥 싱그러울 것이다. 눈물 같은 시를 쓰고 싶다. 슬픔을 참지 않고 실컷 울어 버리게 만드는 그래서 훌훌 털고 일어나게 하는 그런 시를 쓰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또한 “시를 읽고 감동과 위로를 받는 독자들, 이런 분들이 있어서 계속 시를 쓴다. 그리고 좋은 글과, 좋은 마음을 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게 된다.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사색하기를 습관처럼 즐기게 된다. 스스로의 내면을 다듬고 부족함을 메우려 늘 정진하게 된다. 릴케는 “필연성이 훌륭한 예술작품을 만든다”고 했다.

 

강 시인은 "시를 통해 행복을 찾는 독자들, 그들을 위해 시를 쓰는 것이 나의 필연성이라고 생각한다”며 네 번째 시집 발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시인 강원석은 『서정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문학바탕』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 2017년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2018년 봄, ‘너에게 꽃이다’, 2018년 가을, 네 번째 시집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를 펴냈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수필집 ‘아름다운 세상 보기’ 등이 있다.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창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정치학과 행정학, 법학을 공부했다. 법학박사이다.

 

법무법인 비전의 고문이며, 봉사단체 열린의사회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20여 년간 국회와 청와대, 행정안전부 등에서 일하며 꾸준히 시를 써 왔다. 지금은 시인으로 세상과 교유하며, 강연과 집필을 즐긴다.

 

부드러운 표현과 감성적인 묘사로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것이 강원석 시인의 특징이다. 시를 읽다 보면 어느새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꽃과 별과 바람과 노을을 좋아하며, 일상의 언어로 삶을 노래한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출처 :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47

 

Who's 정소슬

profile

브랜드 : 정소슬
메이커 : 1957년식 울산 産
성능/직업 : 비정규직
취미 : 긁적이기, 똥폼으로 사진 찍기
잡기 : 음치, 몸치, 길치... 등 중증 치과환자

Atachment
첨부 '2'
?

시끌시끌, 혹은 시시콜콜한

The poet speaks in poetry only, this anecdote is the collection of poems. / 시인은 시로 말하고, 그 어록이 시집이다.

  1. 18
    Feb 2019
    10:30

    이성배 첫 시집 '희망 수리 중'

    뾰족하게 깎아 드러낸 생의 풍경 이성배 시집 〈희망 수리 중〉 손에 닿을 듯한 감각적 시어 시골 모습 선명하게 담아내 [경남도민일보] 이서후 기자 who@idomin.com 2019년 02월 18일 월요일 도시적인 음악이 가득한 도심 카페, ...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2. 17
    Feb 2019
    21:08

    오미옥 시집 ‘12월의 버스 정류장’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모성…詩로 풀다 ‘12월의 버스 정류장’ 오미옥 지음 문학들 1만원 [광주매일] 입력날짜 : 2019. 02.17. 18:19 “새벽하늘로 올라가신 내 어머니/별을 떠 주시던 국자 하늘가에 걸어 두고/오랜만에 당신이 낳은 아...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3. 17
    Feb 2019
    20:48

    이철수 두 번째 시집 ‘무서운 밥’

    시로 가늠해보는 삶의 두께 이철수 시인 두번째 시집 ‘무서운 밥’ 출간 [전남매일] 2019년 02월 17일(일) 16:42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할 때/ 세계가 그의 품에 들어와 안긴다/ 한 우주가 문을 ...
    By정소슬 Reply0 Views0
    Read More
  4. 17
    Feb 2019
    20:25

    김청미 첫 시집 ‘청미 처방전’

    김청미 시인, 첫 시집 ‘청미 처방전’ 출간 충북 유일 ‘약사 시인’…삶·약국 풍경 담은 ‘시편’ 환자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는 ‘시인의 처방전’ (청주=뉴스1) 김기준 기자 | 2019-02-17 09:00 송고 ‘약사 시인’인 김청미 시인(54)이 ...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5. 15
    Feb 2019
    09:59

    박성숙 하이쿠 선집 '붉은 꽃 지고'

    인생-자연을 녹여낸 하이쿠 선집 [전북중앙] 조석창 | 승인 2019.02.14 15:16 박성숙 시인 '붉은 꽃 지고' 출간 5-7-5 3구 17자 일본 특유 단시로 4계절 99편 작품 실어 박성숙 시인의 하이쿠 선집 ‘붉은 꽃 지고’가 출간됐다. ...
    By정소슬 Reply0 Views2
    Read More
  6. 14
    Feb 2019
    20:59

    남길순 첫 시집 ‘분홍의 시작’

    분홍의 시작 남길순 지음 [광주일보] 2019년 02월 14일(목) 18:55 “다만 떠도는 말은 색을 얻지 못하고 직언은 돌아오지 않는다. 숨기고 싶던 분홍이 당신들의 부끄러움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되었다. 분홍은 1그램의 수치(羞恥) 1그...
    By정소슬 Reply0 Views2
    Read More
  7. 14
    Feb 2019
    20:49

    김태수 시집 『베트남, 내가 두고 온 나라』 32년만에 복간

    ‘베트남, 내가 두고온…’ 32년만에 복간 [문학뉴스] 등록시간 : 2019년 2월 14일 [문학뉴스=이여동 기자] 김태수(70) 시인의 시집 『베트남, 내가 두고 온 나라』가 32년만에 복간됐다. 지난 1987년 청사민중시선으로 출간된 시집을 ...
    By정소슬 Reply0 Views2
    Read More
  8. 14
    Feb 2019
    20:32

    박서영 유고시집 '착한 사람이 된다는 건 무섭다'

    '착한 사람이 된다는 건 무섭다'···박서영 유고시 55편 [NEWSIS] 등록 2019-02-14 11:05:49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사랑은 날개가 있어 먼 곳을 만질 수 있고/ 그런 주술은 어머니의 것/ 그것은 오래된 것이다/ 어머니에겐 ...
    By정소슬 Reply0 Views4
    Read More
  9. 14
    Feb 2019
    20:07

    김정경 첫 시집 ‘골목의 날씨’

    또박또박 쓴 시심, 김정경 시인의 ‘골목의 날씨’ [전북도민일보] 김미진 기자 | 승인 2019.02.13 18:09 선명한 핑크색의 시집에는 또박또박 써 내려간 시어들, 그 사이로 또박또박 써 내려갔을 시인의 글씨가 또렷이 보인다. 이...
    By정소슬 Reply0 Views3
    Read More
  10. 14
    Feb 2019
    19:50

    신중철 첫 시집 ‘나는 다른 종족이다’

    운명 견디고 사랑하다…시어로 그린 삶 신중철 첫 시집 ‘나는 다른 종족이다’ 출간 [광남일보] 입력 : 2019. 02.13(수) 17:50 |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2007년 계간 ‘문학들’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
    By정소슬 Reply0 Views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1 Next
/ 241

본 홈페이지는 XE 엔진sketchbook5 layout & board로 제작되었으며, 모니터 사이즈 1280x800 이상이면 무난히 볼 수가 있습니다.
Copyright ©2000 정소슬 All Rights Reserved. RSS
E-mail : moreunduk@hanmai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