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정소슬의 詩내기

강성은 세 번째 시집 'Lo-fi(로-파이)'

by 정소슬 posted Jul 06,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신간] Lo-fi(로-파이)

[연합뉴스] 송고시간 | 2018/07/06 10:55

 

 

 

 

x9788932031149.jpg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 Lo-fi(로-파이)= 강성은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시인은 2005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당선된 이래 동화적 상상력을 낯선 방식으로 풀어낸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잠재된 감각을 탐구한 '단지 조금 이상한'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시집에서는 기존에 보여준 초현실적 상상력을 뒤틀어 현실 세계를 묘파하는 시들을 선보인다.

 

제목의 '로-파이'는 저음질을 뜻하는 음향 용어로, 시인은 독자들을 정체불명의 나직하고 깊은, 확신이 불가능한 시공간으로 데려다 놓는다.

 

"좋은 사람들이 몰려왔다가/자꾸 나를 먼 곳에 옮겨 놓고 가버린다//나는 바지에 묻은 흙을 툭툭 털고 일어나/좋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죄와 벌' 중)

 

문학과지성사. 96쪽. 8천원.

 

mina@yna.co.kr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6/0200000000AKR20180706061400005.HTML

 

Who's 정소슬

profile

브랜드 : 정소슬
메이커 : 1957년식 울산 産
성능/직업 : 비정규직
취미 : 긁적이기, 똥폼으로 사진 찍기
잡기 : 음치, 몸치, 길치... 등 중증 치과환자

?

시끌시끌, 혹은 시시콜콜한

The poet speaks in poetry only, this anecdote is the collection of poems. / 시인은 시로 말하고, 그 어록이 시집이다.

  1. 18
    Oct 2018
    11:55

    문현미 시선집 '바람의 뼈로 현을 켜다'

    천년을 가는 韓紙에 활판으로 새긴 100편의 시 바람의 뼈로 현을 켜다 문현미 지음/시월 펴냄 [국방일보] 2018.10.17 16:36 입력 따뜻한 감성 시어로 주목받아온 백석대 국문과 교수 문현미 시인이 자신의 작품세계를 총망라한 활판시...
    By정소슬 Reply0 Views3
    Read More
  2. 18
    Oct 2018
    11:45

    이현옥 새 시집 ‘꽃마실 가는 길에’

    [이현옥 시집 ‘꽃마실 가는 길에’] 꽃의 위로, 시들었던 삶 다시 피우는… [금강일보] 이준섭 기자 | 승인 2018.10.16 20:44 4부 97편의 작품에 사계절 모두 담아 꽃씨 흩날리는 봄·장마로 부르는 여름 풍요의 가을·그리움 살아난 겨울 노래 ...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3. 16
    Oct 2018
    13:55

    박월복 세 번째 시집 '연인' 발간

    박월복 천안시 홍보기획팀장, 3번째 시집 '연인' 발간 [중도일보] 입력 2018-10-16 10:12 수정 2018-10-16 12:45 | 신문게재 2018-10-17 14면 천안시 홍보기획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월복 시인이 3집 시집인 '연인'을 발간했다. ...
    By정소슬 Reply0 Views2
    Read More
  4. 16
    Oct 2018
    13:35

    하재청 첫 번째 시집 ‘사라진 얼굴’ 출간

    하재청 시집 ‘사라진 얼굴’ 출간 오늘의 교실에 대한 연민 그리고 희망 담아 [경남도민신문] 최원태기자 | cwt6000@hanmail.net | 승인 2018.10.14 18:30:47 하재청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사라진 얼굴’이 시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5. 16
    Oct 2018
    13:28

    박판석 세 번째 시집 '소년 오두산' 내놓아

    박판석, '소년 오두산' 세 번째 시집 내놓아 [시민의소리] 정인서 기자 | 승인 2018.10.13 18:30 그는 오두산 아래에 살고 있다. 그곳에서 집을 짓고 살았다. 시어를 다듬어 서까래 삼고 기둥을 삼아 집을 지었다. 벌써 세 번째 집을...
    By정소슬 Reply0 Views1
    Read More
  6. 13
    Oct 2018
    10:57

    김명인 열두 번째 시집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

    고래 밥이 된다 해도 나는 먼 바다로 가리라 [조선일보] 박해현 문학전문기자 | 입력 2018.10.13 03:00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김명인 지음|문학과지성사|132쪽|9000원 소월시문학상을 비롯해 주요 ...
    By정소슬 Reply0 Views13
    Read More
  7. 13
    Oct 2018
    10:47

    이응준 네 번째 시집 '목화, 어두운 마음의 깊이'

    신은 인간의 슬픔이 새겨져 있는 것? [중앙선데이] 입력 2018.10.13 00:20| 605호 32면 | 신준봉 기자 책 속으로 .목화, 어두운 마음의 깊이 / 이응준 지음 / 민음사 시인·소설가·영화감독. 여기다 덧붙인다면 산문가. 더 세밀하...
    By정소슬 Reply0 Views9
    Read More
  8. 13
    Oct 2018
    10:36

    조두환 여섯 번째 시집 '우리는 혼자다' 펴내

    조두환 시인, 여섯번째 시집 펴내 [논객닷컴] 승인 2018.10.12 10:13 [논객닷컴] 조두환 시인이 최근 여섯번째 시집(우리는 혼자다)을 펴냈습니다. ‘우리는 혼자다’ 한낮의 긴장을 내려놓고 멍하니 생각도 없이 ...
    By정소슬 Reply0 Views10
    Read More
  9. 11
    Oct 2018
    21:01

    강봉덕 첫 시집 ‘화분 사이의 식사’

    강봉덕 첫 시집 ‘화분 사이의 식사’ [전북도민일보] 김미진 기자 | 승인 2018.10.10 18:09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출신 강봉덕 시인의 시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사람을 향하고 있는 따뜻한 시선과 마주하게 된다. 그 누구보다 열린 ...
    By정소슬 Reply0 Views12
    Read More
  10. 11
    Oct 2018
    20:50

    문선자 두 번째 시집 '홀로 피는 꽃'

    장애 딛고 일어선 문선자 시인 `홀로 피는 꽃` 발간 [경북신문] 장성재 기자 / blowpaper@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0일 문선자 시인이 마음의 여행을 통해 꽃 잠든 날의 감성을 더듬은 시집 '홀로 피는 꽃'을 펴냈다. 충북...
    By정소슬 Reply0 Views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8 Next
/ 218

본 홈페이지는 XE 엔진sketchbook5 layout & board로 제작되었으며, 모니터 사이즈 1280x800 이상이면 무난히 볼 수가 있습니다.
Copyright ©2000 정소슬 All Rights Reserved. RSS
E-mail : moreunduk@hanmai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