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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의 詩내기

김연수 시인, 시집 '꽃이 핀 오늘은' 출간

by 정소슬 posted Jun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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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여섯 번째 시집 '꽃이 핀 오늘은' 출간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8년 06월 07일(목)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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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대표 김연수 시인이 꽃에 관한 시들만 엮어 시집 '꽃이 핀 오늘은(김연수/마음의숲)'을 발간했다.

 

김 시인은 모두가 힘든 이때 시를 읽는 이들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시 중 꽃에 관한 시를 엮어 독자들에게 한다발의 꽃시를 안기고 있다.

 

시집에 실린 작품을 살펴보면, '꽃이 핀 오늘은'에서는 시적 화자가 친구의 안녕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꽃밭에서'는 나와 다른 사람과의 연합으로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는 이해와 화합의 마음이 녹아있다.

 

 '목련꽃 말씀'에서는 떠난 이를 향한 가슴 시린 그리움이, '당신이 그분 아니십니까'에서는 기도에 응답하고, 우리 마음에 이웃사랑과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다.

 

지난해 6년만에 5번째 창작 시집 '괜찮아, 다 사느라고 그랬는걸(마음의숲)'을 발표했던 김연수 시인은 이번 시집을 발표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아름답게 핀 꽃은 사랑이고,"사람과 사람이 아름답게 사랑하면 그네들의 삶으로 온 세상이 꽃밭이 된다"며 "그동안 제 시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꽃 한 다발 선물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꽃시들을 엮었다"고 이번 시집 발간 동기를 설명했다.

 

출처 :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771537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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