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뜯긴 싱크대
대충 뚜껑(지붕)만 올려진 밤은
서서히 추워지고......
또 비가 내렸다
폐가 직전의 아랫채와 대비...
두엄채도 폐가
와이리 비가 자꾸 오낭~~
현관문이 달리고
아직 안 뜯긴 싱크대
대충 뚜껑(지붕)만 올려진 밤은
서서히 추워지고......
또 비가 내렸다
폐가 직전의 아랫채와 대비...
두엄채도 폐가
와이리 비가 자꾸 오낭~~
현관문이 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