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여, 시인이여

by 정소슬 posted Mar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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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여, 시인이여?

 


시는

어려운 외래어와

난해한 타래 질에 감겨


칭칭 울고 앉았고,


시인은

시집 내고서

빈털터리 되어


끙끙 앓아 누웠다.


(자업자득이 아니런가?)
 

 

 

 

Who's 정소슬

profile

브랜드 : 정소슬
메이커 : 1957년식 울산 産
성능/직업 : 비정규직
취미 : 긁적이기, 똥폼으로 사진 찍기
잡기 : 음치, 몸치, 길치... 등 중증 치과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