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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의 詩내기

심석정 두 번째 시조집 ‘물푸레나무를 읽다’ 출간

by 정소슬 posted Jul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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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여성작가들, 잇달아 책 출간

심석정 시집 ‘물푸레나무를 읽다’

[울산매일] 고은정 기자 | 승인 2018.07.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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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심석정 시조시인이 시조집을 펴냈다. 휴가기간 여행지나 집에서 읽기 좋은 편안한 글들이다.

 

심석정 시인은 2012년 시조집 「향기를 배접하다」를 출간한 이후 6년 만에 두 번째 시조집 ‘물푸레나무를 읽다’(도서출판 초록숲·사진)를 출간했다.

 

시조집에는 ‘봄이 쓰는 편지’, ‘물푸레나무를 읽다’, ‘이팝꽃 피는 저녁’, ‘주남저수지’, ‘ ’쌀알 같은 별이 돋아‘, ‘동박새 동백에 들 듯’ 등 고뇌가 서려 있고 행간마다 땀이 묻어 있는 시 70편을 담았다.

 

민병도 국제시조협회 이사장은 “자신의 삶에 등장하는 물상과 시간에 대한 이해가 매우 신중하다”고 평했다.

 

심 시인은 “시조의 이름을 빌어 내 창문에 불을 밝혀 놓는다. 첫 시집을 엮을 때보다 더 두렵고 긴장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시인은 2004년 계간 ‘시조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문단에 올랐다. 2011년 제1회 울산시조문학상,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문협, 한국시조시인협회, 국제시조협회, 울산문인협회, 울산시조시인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834#09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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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et speaks in poetry only, this anecdote is the collection of poems. / 시인은 시로 말하고, 그 어록이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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