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혹은 시끌시끌한
The poet speaks in poetry only, this anecdote is the collection of poems. / 시인은 시로 말하고, 그 어록이 시집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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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7 |
이맹순 첫 시집 '노을길 환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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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 | 0 | 2023.03.17 |
6066 |
김용민 첫 시집 ‘불타는 단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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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 | 0 | 2023.03.17 |
6065 |
김춘리 새 시집 ‘평면과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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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 | 0 | 2023.03.17 |
6064 |
전영임 첫 시집 '나무가 그리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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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 | 0 | 2023.03.17 |
6063 |
문병채 시집 '물 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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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 | 0 | 2023.03.17 |
6062 |
김의순 두 번째 시집 '혼자의 영혼이 외로워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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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 | 1 | 2023.03.16 |
6061 |
함진원 세 번째 시집 '눈 맑은 낙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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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 | 1 | 2023.03.15 |
6060 |
육호수 두 번째 시집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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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 | 1 | 2023.03.15 |
6059 |
김세을 시집 '세월(世月)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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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 | 0 | 2023.03.14 |
6058 |
박찬호 두 번째 시집 '지금이 바로 문득 당신이 그리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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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 | 1 | 202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