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은 시인의 미술평론집 ‘그림 내 마음대로 읽기’

by 정소슬 posted Mar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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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은 시인, 미술평론집 ‘그림 내 마음대로 읽기’ 펴내  

[남도일보] 장봉현 기자 | 승인 2020.03.23 18:56

신병은 시인, 미술평론집 펴내

‘그림 내 마음대로 읽기’ 표제

여수지역 작가들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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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면서 미술평론가인 신병은 시인이 여수지역에서 활동중인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시적 감각으로 해설해 낸 미술평론집 ‘그림 내 마음대로 읽기’를 펴냈다.

 

신 시인의 이번 평론집은 그가 평소에 가진 지역미술에 대한 관심의 결과물로 김홍식 화백 등 여수지역 근현대 미술의 1세대로부터 현재 왕성하게 활동중인 작가들의 작품세계가 망라돼 여수미술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다.

 

여수는 김홍식·배동신·유경채 화백을 중심으로 한 한국현대미술 1세대의 고장이다. 여수가 한국현대미술 1세대의 고장이라는 자리매김의 이면에는 한 생을 바쳐 고향을 지키며 예술혼을 피운 작가들이 많다.

 

그동안 전시회 도록에 게재되기도 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묶어낸 미술평론집은 지역작가 34명의 작품에 대한 신 시인의 안목이다.

 

그렇지만 그가 미술평론집이라기 보다는 그림을 중심으로 한 에세이라고 강조하듯 이렇듯 그림에 안겨있는 이야기를 시적 상상력으로 정겹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이번 미술평론집은 그림에 대한 그만의 여행 혹은 그만의 암행이라고 귀띔을 한다.

 

신병은 시인은 1989년 시대문학 신인상 및 1994년 한국일보에 시 ‘문밖에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월간 ‘미술시장’ 과 월간 ‘정신과 표현’에 미술평론을 발표했다.

 

시집으로는 ‘바람과 함께 풀잎이’, ‘꿈의 포장지를 찢어내며’, ‘강 건너 풀의 잠’, ‘바람굽는 법’, ‘잠깐 조는 사이’, ‘휴’, ‘곁’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여수지부장, 한국예총 여수지회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아카데미 심의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여수문화예술위원회 부위원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심의위원,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 전담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시문학상, 지역예술문화상, 전남문학상, 아름다운 스승상, 전남도문화상, 전남예술상, 한국문학인상, 여수시민의 상,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동부취재본부/장봉현 기자 coolman@namdonews.com

 

출처 :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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