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우 새 시집 `전철에 사랑을 싣고'

by 정소슬 posted Mar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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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우 시인이 들려주는 전철 속 인생 이야기

[강원일보] 2020-3-6 (금) 22면 -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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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출신 전산우 시인이 시집 `전철에 사랑을 싣고'를 펴냈다.

 

소양강댐 조성으로 실향민이 돼 고향땅을 떠나 현재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출근할 때나 문인들과의 모임 등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타고 다니는 전철을 소재로 그동안 느낀 감정들을 시 78편에 담아냈다.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한 전철과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서민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어로 표현했다. 스마트폰을 만지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겨 있고 잠시 잠을 청하는, 그의 눈에 비친 전철 속 풍경은 시집을 읽는 독자들의 모습이었기에 더 가깝게 다가온다.

 

전 시인은 시산문학작가회 회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수석부회장, 신문예문학회 편집위원, 한국문인협회·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집 `산속을 걸었더니' `깊은 밤이 거기 서 있지만' `바람의 입술' `웃음의 배후' 와 소설 `화왕산 가는 길' 등을 썼다.

 

김대호기자  

 

출처 : http://www.kwnews.co.kr/nview.asp?s=601&aid=22003050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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