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수 첫 시집 '추워 봐야 별거냐며 동백꽃 핀다'

by 정소슬 posted Jan 07,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광주소식] 김부수 시인 27년만에 첫 시집 출간

[뉴시스] 등록 2020-01-06 17:26:48

 

 

 

 

k182636830_1.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현직 중학교 교사인 김부수 시인은 등단 27년 만에 첫 시집 '추워 봐야 별거냐며 동백꽃 핀다'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총 4부로 나뉘어 있는 시집은 현재의 시골 풍경을 기발함이 시적 언어없이 정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시골 어디를 가더라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풍경과 결코 달갑지 않을 풍경을 "지문 감식도 되지 않을 오랜 세월이 햇살 아래 새침하게 앉아 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 사람들이 떠난 황폐화된 고향의 모습을 현란하지 않는 문학적 언어로 작성돼 있다.

 

김부수 시인은 1957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조선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광주매일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현재 '땅끝문학'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성전중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06_0000880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