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하 시집 '내게도 길다란 꼬리가 있다' 출간

by 정소슬 posted Mar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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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하 시집 출간…'민들레' '억새' 등 80여 편

[LA중앙일보] 오수연 기자 | 발행 2018/03/08 미주판 26면 기사입력 2018/03/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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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건하의 시집 '내게도 길다란 꼬리가 있다'(인간과문학사)가 출간됐다.

 

텍사스 댈러스에 살고 있는 김건하 시인은 2016년 미주중앙일보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늦깎이 시인이다.

 

이번에 출간한 시집에는 '밤이 잠드는 마을' '내게도 길다란 꼬리가 있다' '섣달 그믐밤의 라면' '모든 뿌리는 물 쪽으로 뻗는다' 등 5부로 나뉘어 80여 편의 시가 실려 있다.

 

문학평론가 방민호 서울대 교수는 "김건하의 시집을 통독하면서 느낀 것 하나는 시인 안에서도 시의 여러 정체가 두루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사람에게 시는 가난하고 힘들었던 유소년 시절의 고향으로 가는 통로가 되기도 하고 지금 몸담고 살아가는 시대의 세태를 날카롭게 뜯어보게도 하며 인생이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작업이 되기도 한다"며 "이 시집은 여러 효용을 지닌 시의 존재를 드러내면서도 그 어느 쪽이든 호락호락하거나 간단치 않은 성취를 보여준다. 그 가장 큰 동력은 무엇보다 말을 부리는 시인의 능력 때문일 것"이라고 평했다.

 

출처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05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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