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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의 詩내기

인연

nidana / '인연'을 뒤집어 읽으면 '연인'이 된다는 사실!

  1. 24
    Jun 2015
    21:25

    <- 문병란 선생님의 손편지 27

    문병란 선생님의 손편지 27 노예라고 다 노예인 것은 아니다 / 김남주 노예라고 다 노예인 것은 아냐 자기가 노예라는 것을 알고 그게 부끄러워서 참지 못하고 고개를 쳐들고 주인에게 대드는 자 그는 이미 노예가 아닌 거야 보라고 옛날 옛적 고려적에 칼에 ...
    By정소슬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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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4
    Jun 2015
    20:26

    <- 문병란 선생님의 손편지 26

    문병란 선생님의 손편지 26 청자頌 / 문병란 동백꽃 잎에 아침 햇살 구을러 살포시 나래 펴는 곡선으로 태어나고 물안개 피어나는 산허리 감돌아 야보롯이 입 맞추는 살가운 미소여. 채우면서 비어 있고 비우면서 채워 있는 정적과 몸부림 초승달 그 눈빛 망월...
    By정소슬 Views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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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
    Jun 2015
    00:20

    <- 문병란 선생님의 손편지 25

    문병란 선생님의 손편지 25 4월의 備忘錄 / 문병란 한반도의 4월은 공동묘지에서 먼저 온다 죽은 송장 속 구더기들에게서 묵은 자유의 의미를 일깨우고 외인부대의 군화 밑에서 새로운 변증법으로 꽃을 피운다. 추억이 죽어 버린 도시 껌둥이 자식을 밴 여인의...
    By정소슬 Views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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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3
    Jun 2015
    22:07

    -> 문병란 선생님 전 상서 제18신

    문병란 선생님 전 상서 제18신 문병란 선생님 전 상서 앞 서신에서 미처 여쭙지 못하였는데,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는 잘 하셨는지요? 선생님께서 '뜻있는 가객'이라 하신 분이 김현성 가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공연 장소와 시간까지도 미리 확인이 되어 ...
    By정소슬 View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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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2
    Jun 2015
    20:53

    <- 문병란 선생님의 손편지 24

    문병란 선생님의 손편지 24 정소슬 시인께. 人曲 / 문병란 나는 외국에 가서 무얼 보고 왔느냐 물으면 나는 서슴없이 대답한다 사람을 보고 왔다고. 어디를 가나 가슴을 뭉클하게 울리는 건 사람. 사람보다 더 신기하고 아름다운 것은 아무 데도 없었다. 구경 ...
    By정소슬 Views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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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6
    Jun 2015
    12:07

    -> 문병란 선생님 전 상서 제17신

    문병란 선생님 전 상서 제17신 문병란 선생님 전 상서 벌써 유월입니다. 흔히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이 달이 '메르스'라는 외래 바이러스에 의해 공포의 달이 되고 있습니다. 우왕좌왕 속수무책의 정부를 볼라치면 분통이 터져 차마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난...
    By정소슬 Views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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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3
    Jun 2015
    21:04

    <- 문병란 선생님의 손편지 23

    문병란 선생님의 손편지 23 정소슬 시인께. 5월 12일자로 보내주신 편지(장문의 시감상 노트) 잘 읽었습니다. 이 편지 답서 쓰기 위해 또 한번 재독했습니다. 「스승의 날」 40년 만에 전화하면서, 지금도 시 쓰십니까? 이런 말을 하는 제자가 진짜 제자일까요...
    By정소슬 Views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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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5
    May 2015
    21:07

    -> 문병란 선생님 전 상서 제16신

    문병란 선생님 전 상서 제16신 문병란 선생님 전 상서 <목포>와 <이별 연습>이 노래로 만들어져 선보인다는,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많은 시인들의 시가 노래가 되어 애창되고 있는데 반해 선생님 시는 <직녀에게> 외 다른 노래가 없었다는 점이 참으로 늦...
    By정소슬 Views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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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2
    May 2015
    21:43

    <- 문병란 선생님의 손편지 22

    문병란 선생님의 손편지 22 木浦 / 문병란 더 갈 데가 없는 사람들이 와서 동백꽃처럼 타오르다 슬프게 시들어 버리는 곳 항상 술을 마시고 싶은 곳이다. 잘못 살아온 半生이 생각나고 헤어진 사람이 생각나고 배신과 실패가 갑자기 나를 울고 싶게 만드는 곳,...
    By정소슬 Views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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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1
    May 2015
    20:30

    -> 문병란 선생님 전 상서 제15신

    문병란 선생님 전 상서 제15신 문병란 선생님 전 상서 어버이날에 스승의날에 5.18기념일에 눈코 뜰 새 없는 나날들이 아니었을까 싶은 근일들로 여겨집니다. 한때는 청와대 안에서도 불렸던 <임을 위한 행진곡>이 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5.18 행사장에선 못 ...
    By정소슬 Views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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