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선생님, 잘 계시지요?
xe홈에서 보고 들립니다.
홈피 만든건 선생님께서 한 수 위인듯 합니다. ^^
<<글을 낳는 집>>홈피에도 자주 들려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밤새 다녀가셨나 봅니다.
선생님 홈과 제 홈의 포맷이 같아
더구나 같이 시를 쓰는 입장이라 더욱 가깝게 느껴지네요.
멀지만 않다면 당장 달려가 막걸리 한사발 나누고 싶지만
서로 동서 양 끝에 있어 그러지도 못하고
아, 그래요 전국단위 문학행사 때 만나게 될지도......
변덕스런 봄날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솨^^
"비밀글입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밤새 다녀가셨나 봅니다.
선생님 홈과 제 홈의 포맷이 같아
더구나 같이 시를 쓰는 입장이라 더욱 가깝게 느껴지네요.
멀지만 않다면 당장 달려가 막걸리 한사발 나누고 싶지만
서로 동서 양 끝에 있어 그러지도 못하고
아, 그래요 전국단위 문학행사 때 만나게 될지도......
변덕스런 봄날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