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반가운 목소리 듣고 오늘 하루종일 즐거웠답니다.
서울은 어제 가랑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맑은 하늘이었어요
우리네 시인들이야 빗소리가 좋다지만... 이제는 좀 그렇네요... 비가 무섭기까지 합니다.
모처럼 긴 연휴기간 내내 건강하시고 댁내 행복하시길 바라며 다녀갑니다.
아우님~~~~;;
이 엉아 보고잡다고 울지 마시고 좀만 참으셈...ㅋㅋㅋ
서울은 어제 가랑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맑은 하늘이었어요
우리네 시인들이야 빗소리가 좋다지만... 이제는 좀 그렇네요... 비가 무섭기까지 합니다.
모처럼 긴 연휴기간 내내 건강하시고 댁내 행복하시길 바라며 다녀갑니다.
아우님~~~~;;
이 엉아 보고잡다고 울지 마시고 좀만 참으셈...ㅋㅋㅋ
아침 폭우에 울적하여 전화드린 건데
목소리 맑아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말미에 하신 '참으셈'에 괜히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