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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의 詩내기

친구야 진짜 오랫만에 ...

by 최명숙 posted May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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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진짜 오랫만에 여기서 얼굴 보는구나
몇 개월전에 시집받고 인사도 못했구나.
우리 어릴적 기억하고 있지?
항상 맨 앞자리에 앉아 선생님 말씀도 잘듣던 너
공부도 잘하더니 문학에 소질도 남 다르네.
세삼 무선소리냐고?
너무 늦었다고 ㅎㅎ 친구라서 이해해 줄거라 믿는다.
이제는 우리도 건강 챙길 나이가 됐네
건강혀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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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소슬 2015.05.31 07:29 (*.216.62.101)
    전북 순창인가...여서 참으로 멀리도 갔구나 했는데
    이렇게 전신이 닿는 걸 보니 살아있긴 있구나 싶네.
    가까이 있는 친구들이야 경조사 등에서 더러 보지만
    너는 너무 멀어 청을 넣어도 갈 수나 있을까 싶네.
    너무 오랜 세월이라 그간의 우여곡절이야 소설 두어 권도 모자랄 테지.
    세월이란 강을 건너는 데 왕후장상이 따로 있겠나?
    이제 다들 환갑 나이에 이르렀으니 그만큼 늙어 있겠지.
    그래 건강이 바로 왕후장상이지.
    건강하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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