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 남겨주신 님의 발자국을 가슴에다 고이 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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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슬의 詩 내기!
이 HOME PAGE를 방문하게 되어 참으로 영광스럽기만 합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깊은 생각의 글이 제게도 보여짐에 더욱 흥분하며
정소슬의 시내기가 더욱 더 발전하는 문학인들의 창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시집 " 내 삶의 우체통"
저자 연주하는시인 문기홍 올림
이 HOME PAGE를 방문하게 되어 참으로 영광스럽기만 합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깊은 생각의 글이 제게도 보여짐에 더욱 흥분하며
정소슬의 시내기가 더욱 더 발전하는 문학인들의 창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시집 " 내 삶의 우체통"
저자 연주하는시인 문기홍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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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절 기억하시는지요? 예전에 슬픈전쟁이란 곡과 메시아란 곡을 작곡했던 사람입니다.
오랫만에 이메일정리하는데 소슬님이 계셔서 이렇게 방명록 남깁니다.
앞으로도 좋은시 많이 써주시고 저도 새로운 곡을 만들게 되면 또 들려드리겠습니다.
좋은 인연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좋은날이 많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오랫만에 이메일정리하는데 소슬님이 계셔서 이렇게 방명록 남깁니다.
앞으로도 좋은시 많이 써주시고 저도 새로운 곡을 만들게 되면 또 들려드리겠습니다.
좋은 인연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좋은날이 많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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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반갑습니다, Sharone(김성현 선생님 아니신가요?)님!
긴가민가 하여 찾아보니
'회색도시, 메시아, 슬픈 전쟁' 이 3곡이 제 게시물에 링크되어 아직 남아 있군요.
당시(10년여 전으로 여겨집니다만) 음원의 저작권 문제로 인터넷 유저들이 멋모르고 고소당하는 일이 빈번하던 시절
자신의 저작물을 무상 공개해주셨던 분들 중 한 분인 걸로 기억하고 있으며
특히 선생님의 음원은 제 글들과 너무 잘 어울리고 곡이 너무 멋져
허락도 없이 아예 제 홈에다 음원을 올려놓고
링크하여 사용해왔던 거 같습니다.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능력으로 미뤄 아마 지금쯤은 제도권 깊숙히 진입해있지 않나 싶은데
연락할 곳(페북 등 인터넷 URL)이라도 남겨주신다면
인연을 이어가지 않을까 염원합니다.
-정소슬 답 씀.http://www.soseul.pe.kr/xe/poem_monthly/704
http://www.soseul.pe.kr/xe/Zoom_in_Lens/2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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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메일 주소를 남겨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저도 새로운곡을 만들면 이메일을 통해 선물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새로운곡에 대한 평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k3780@hanmail.net -
이메일 등록해 두었습니다.
곡도 보내주시면 고맙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산한 누옥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기를 같은 마음으로 염원합니다.
늘 좋은 날이시기를......